Category Archives: 제110호

TV 속 건강 찾기

TV 속 건강 찾기 건강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다. 평균 수명 80세 시대가 되면서 건강 장수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흥미롭게 제공하고 있다. 소재의 특성상 딱딱하고 지루할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 초읽기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 초읽기 담뱃갑 경고그림 시안 최종확정 지난 2002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의 제정 이후 11번의 시도 끝에 지난 2014년 12월,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 법령이 통과되었고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경고그림의 부착이 의무화된다. 경고그림위원회(위원장 차의과대 문창진)는 지난 3월 31일 제5차 회의를 열었고 회의결과

국제 의료기기, 한국의 품으로

국제 의료기기, 한국의 품으로 KIMES 2016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지난 2016년 3월 17일부터 3월 20일 4일간 의료산업의 활성화 및 의료서비스 신장을 목적으로 한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앞선 기술, 더 나은 건강’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이번 행사는 37개 국가에서 1152개 업체가 참가하여

민간의료보험? 의료보험 민영화?

민간의료보험? 의료보험 민영화? 몇 년 전에 의료민영화에 대한 논란이 엄청 불거진 적이 있다. 의료민영화와 같이 민간의료보험도 많이 언급되었는데 이 둘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의사가 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한 사람이 정도 있을 것이다. 민간의료보험이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한가?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한가? 최근 일본에서 또 다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맞은 일본의 청소년들이 만성통증, 시력저하, 기억력 감퇴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고, 이에 따라 일본 고등학생 12명이 법조계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정부와 백신 제조사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부인종양학회는 이에

정부,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정부,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 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당류 줄이기 정책’은 ‘나트륨 줄이기 정책’에 이은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두 번째 정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7일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섭취량을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이내로 낮추는 것을

없는 밑천으로 자소서 쓰기

없는 밑천으로 자소서 쓰기 인턴 지원시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팁 국가고시를 보고 나면 6년, 혹은 4년간의 수고를 스스로 치하해줘야겠다는 나름의 보상심리 때문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지게 마련이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는 것조차도 사치스러울 만큼 휴식에 대한 열망이 간절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곧 다가올 인턴 지원을

병원 밖의 의사들

병원 밖의 의사들 의학의 길에 이제 막 들어선 사람들에게 ‘의대 졸업 이후에 진로’에 대해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임상의사라는 답변을 할 것 이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 의대를 들어왔고 학교와 병원에서 임상의사를 매일 접하는 의대생들에게 이런 질문은 우문(愚問)처럼 들릴 수도 있다. 실제로 임상의사가 되고 싶은 의대생들도 많겠지만

의학으로 예술 바라보기

의학으로 예술 바라보기 루크 필데스(Sir Luke Fildes, 1843-1927)의 그림인 ‘의사’ (The Doctor, 1887, The Tate Britain, London)는 의사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그림이다. 이 그림에 드러나 있는 헌신적이고 이상적인 의사의 모습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좋은 의사란 어떤 의사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시사해준다. 루크 필데스는 영국 빅토리안 시대의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에서의 해외임상실습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에서의 해외임상실습 각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해당 학교와 교류를 맺고 있는 해외의료기관 및 대학들을 통해 해외 임상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있는 학생들은 다른 국가의 의료시스템과 의료환경 경험하고 그 나라에서 의술을 펼치는 의료인들과 의대생들과의 교류를 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실제로 많은 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