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제1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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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수필가협회, 제 7회 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 개최 소식

뜨거운 태양 아래 녹음이 더욱 짙어져가는 여름!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의대생들의 글 솜씨를 기다리고 있는 행사가 있다. 그것은 바로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며 한국의사수필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이다. 올해로 벌써 7회째를 맞는 수필공모전은 매년 여름동안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7일부터 수필작품을 응모를 받기 시작하고 있다.

드로잉닥터의 병원이야기: 그림 그리는 김정욱 신경외과 전공의 인터뷰

드로잉닥터의 병원이야기 : 그림 그리는 김정욱 신경외과 전공의 인터뷰 “제가 잡았어요. 비장동맥 출혈부위, 제가 지금 손으로 막고 있습니다. 환자베드 빨리 수술실로 옮겨주세요!” 철근이 복부를 관통한 환자를 보고 뭔가 심상치 않은 점을 느낀 여주인공은 남들이 모두 말리는 시점에서 굴하지 않고 개복을 했다. 분명 아무도 잡아내지 못한

내가 마시는 와인, 과연 약일까 독일까?

내가 마시는 와인, 과연 약일까 독일까? 와인은 약 만년 전부터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술이다. 특히 서양에서는 종교와 땔 수 없는 존재였으며 역사와 함께해온 술이다. 현재까지도 그 인기를 유지하며 식탁 위에 빠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과거에는 와인이 사치품이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었으나 중저가 와인이 더욱 보급됨에 따라서

내게 맞는 과는 무엇일까? 의학 드라마로 의사들의 삶을 살펴보자

내게 맞는 과는 무엇일까? 의학 드라마로 의사들의 삶을 살펴보자 하얀 가운을 입고 어딘가로 급하게 뛰어가는 의사들. 수술실에서 알 수 없는 용어들을 빠르게 내뱉으며 수술하는 의사들. 누구나 의학 드라마에서 한번쯤 본 모습일 것이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가 큰 흥행을 거두며 의학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요지부동의 군의관 복무 기간과 끊임없는 형평성 논란

요지부동의 군의관 복무 기간과 끊임없는 형평성 논란 지난달 11일 국방부와 병무청이 문재인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군복무 기간 단축의 실행 여부를 검토 중임이 밝혀지면서 공약이 시행될 수 있을지의 여부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약대로 시행된다면 군 복무 기간은 18개월로 축소된다. 이런 와중에 군의관의 복무 기간은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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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공약 알아보기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공약 알아보기 2017년 5월 9일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 문재인이 당선되었고 다음 날인 5월 10일,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9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루어짐에 따라 보건의료 분야의 정책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의 골자는 크게 의료비 경감,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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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과 범죄, 그 처벌은?

정신질환과 범죄, 그 처벌은? 정신질환 혹은 정신적 결함을 가진 자가 범죄를 저지른다면, 범죄의 책임이 감소하는가? 최근, 8살 초등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의 범인이 10대 소녀 A양이라는 것이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있었다. 현재 구속된 A양은 서울국립정신건강센터 감정 결과 ‘아스퍼거 증후군일 가능성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아스퍼거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마무리를 선물하기 위한 한 걸음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마무리를 선물하기 위한 한 걸음 소아 호스피스에 대하여 의대생들이 본과에 올라와 본격적으로 임상을 배우게 되면, 두 가지 방면에서 놀라게 된다. 첫째로, 굉장히 많은 병들의 치료법이 만들어졌다는 것에 놀란다. 이렇게 많은 병들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기전으로 일어나는 지 일일이 밝혀내고, 이에 맞는 약을

‘의학과, 의예과 대나무숲’ 관리자를 만나다

‘의학과, 의예과 대나무숲’ 관리자를 만나다 5000명 이상의 팔로워들의 호응, 2000개 이상의 제보 의대생들 간 자유로운 상담, 토론의 기회 제공해… “조언하는 선배같은, 편안한 친구같은, 귀여운 후배같은 문화공간 되었으면” “다른 학교의 의대생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전국 의대생들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 각 집단의 특성 살린 익명의 제보

비울수록 여유롭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일본에서는 “적게 물건을 소유할수록 행복해진다”는 철학아래 최소한의 물건만을 사는 ‘미니멀리스트’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미니멀리스트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않는 삶의 방식으로, 여유와 가치의 행복을 누리는 것이 목표이다.미니멀리즘은 예술적인 기교를 최소화하여 사물의 본질만을 표현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