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136호

AI가 변화시킬 임상의료 현장의 모습

임상현장에서 AI의 활용 경험과 전망, 삼성서울병원 송상용 교수님 송상용 교수님은 삼성서울병원 병리과장 및 바이오뱅크장, 미래혁신센터 센터장을 거치며 국내 최초로 디지털 병리 시스템의 도입을 주도하셨다. 현재는 의료 AI 회사 루닛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디지털 병리 진단 보조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송상용 교수님의 강연을 재구성하여 기사를 작성했다. 

국내외 의료봉사의 가치, 봉사를 통한 인격 성장과 보람

의사들에게 일깨우는 국내외 의료봉사의 가치, 고대의대 김한겸 교수님 2020년 7월 31일, 메디게이트뉴스 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한겸 교수님께 의료봉사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나는 고등학교 때 봉사활동을 위해 뇌성마비재활원에 다녔었다. 해외 봉사는 다녀본 적이 없어서, 여러 다큐멘터리에 나온 것처럼, 가서 사람들을 하나 하나 치료해주는 것, 혹은 초등학교

의대생의 봉사활동이 목표로 해야 할 진정한 가치

의사들에게 일깨우는 국내외 의료봉사의 가치, 고대의대 김한겸 교수님 입학 후 골학이 끝날 무렵, 동아리 모집을 시작했다. 동기들은 밴드 동아리를 들까, 운동 동아리는 뭘 들어갈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중 봉사활동 동아리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많아서, 무려 면접을 보고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봉사동아리가 그렇게 인기가

세계를 구하려는 의사는 병원이라는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

세계의사회의 활동 경험과 해외 의학단체와 교류의 중요성, 연세의대 신동천 교수님 의사의 역할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일까요? 우선, 병원에서 진료와 수술, 응급상황에서 처치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또, 환자 상태를 관찰하다 적절한 중재와 처방을 결정하는 모습도 생각해볼 수 있겠군요. 의사의 역할과 병원을 떼어놓고 생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번 메디게이트-의대생 신문사 기자

주목받지 못한 공공병원, 의사들이 먼저 주목하라

지역·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정부는 의대 정원 증가와 공공의대 신설이라는 정책을 제시하였고, 의사들은 다양한 근거를 들어 정부 정책에 문제를 제기하였고 결국 단체행동을 강행하기에 이르렀다. 정부가 제시한 방안에는 신규 배출된 의사들이 의무적으로 지역·공공의료에 일정 기간 종사해야 한다는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의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정작 의료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2020년 8월, 젊은 의사들이 거리로 나서다

2020년 8월, 젊은 의사들이 거리로 나서다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최대 규모·최장 기간 집단행동… 국가고시 응시 문제 등 미해결 과제 남아 지난 8월 7일, 의약분업 이후 처음으로 젊은 의사들이 거리에 나왔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젊은 의사 단체행동’이라는 이름으로 여의도광장에서 집회를 진행하며 각자 집단휴진과 수업 및 실습 거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