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의대의대생

의사과학자가 되려면

의사와 연구 임상 진료 및 연구 경험을 토대로 논문을 출간하고 학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의사라는 전문직의 기본 덕목 중 하나이다. 대한내과학회 수련교과과정에 의하면, 내과 전공의에게는 연차별로 요구되는 논문 실적이 있고, 내과분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에도 만 60세가 되기 전까지 매 5년마다 정해진 연수교육 및 논문평점을 취득하여야

의대생의 다양한 필기법을 알아보자

의대생들의 공부량은 실로 어마어마하다고 악명이 높다. 한 학기에 이수하는 학점도 타과에 비해 많고, 1주일 동안 수업 시수도 고등학생 못지않으며, 1시간에 학습하는 내용도 매우 방대하다. 이렇게 많은 공부량을 소화해내는 의대생들은 어떤 필기법을 활용할까? 의대생들이 활용하는 필기법은 크게 손 필기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필기로 구분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의대생 국제 교류의 온라인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장기화의 조짐을 보이면서 전 세계 의과대학 간 교류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국내 의과대학 본과 3, 4학년 학생들의 자교 병원 실습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연이은 프로그램 취소와 연기, 대안으로

의과대학 학제, 1.5+4.5 체제로의 전환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의과대학 교육은 예과 2년과 본과 4년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 구조를 조금 수정하여 예과 1.5년과 본과 4.5년으로 의과대학 6년을 보내게 하는 ‘1.5+4.5 체제’를 택한 의과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1.5+4.5 체제에서는 예과 기간이 줄어들고 학생들은 본과 과목들을 한 학기 일찍 접하게 된다. 이렇게 된

미술, 음악, 연기하는 의대생

인터넷에 ‘의대생 공부량’을 검색하면 적지 않은 후기들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압도적인 공부량 때문에 의대생이면 책상 앞에만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다르다. 많은 의대생들이 오케스트라, 통기타, 밴드 등의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여타 대학 동아리 못지않은 열정을 쏟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동아리, 혹은 그 외의 형태로 미술,

2020년도 의사 국가고시 수석 한양의대 한진희씨 인터뷰

의대 생활 6년의 종지부를 찍는 국가고시. 한양대학교 본과 4학년 한진희 씨가 2020년도 의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360점 만점에 339점(100점 만점 기준시 94.2점)으로 수석의 영광을 안았다. 전화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국시 대비법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Q. 국가고시 수석을 하면 국시원에서 직접 연락을 한다고

의대생 유튜버, 세상과 소통하다!?

<의대생TV> 채널 대표 인터뷰 유튜브는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사람들은 유튜브로 음악을 듣고, 정보를 얻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유튜브를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이 흐름에서 의대도 예외가 아니다. 구독자 6만 7천명의 <의대생TV> 채널을 운영하는 박동호 대표를 인터뷰하였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해부학 꿀팁

의과대학 하면 사람들이 많이 떠올리는 것 중 하나가 해부학이다. 해부학은 의학의 꽃으로, 인체의 구조와 형태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기능을 이해하는 과목이다. 인체를 이해하는데 핵심이 되는 과목이기에 일반적으로는 의예과에서 의학과로 진입하면서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과목이다. 의예과보다 갑자기 많이 늘어난 공부량과 실습으로 인한 피로로 인해 적응에

모르면 손해! 의대 공부 필수 사이트, 유튜브 채널 소개

의과대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고르라면 단연 ‘족보’와 교수님들의 강의록/PPT 이다. 하지만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도 내용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족보 문제를 강의 내용만으로 풀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주변 친구에게 물어도 모르는 건 매한가지라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렇다고 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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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 세상을 바라보다; 젊은 의사 포럼

지난 9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의대생,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의 교류의 장인 제9회 젊은 의사 포럼이 개최되었다. 대한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다양한 강연들과 함께 의대협 집행부 국들 및 행사 후원 단체들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