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의대의대생

모르면 손해! 의대 공부 필수 사이트, 유튜브 채널 소개

의과대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고르라면 단연 ‘족보’와 교수님들의 강의록/PPT 이다. 하지만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도 내용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족보 문제를 강의 내용만으로 풀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주변 친구에게 물어도 모르는 건 매한가지라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렇다고 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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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 세상을 바라보다; 젊은 의사 포럼

지난 9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의대생,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의 교류의 장인 제9회 젊은 의사 포럼이 개최되었다. 대한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다양한 강연들과 함께 의대협 집행부 국들 및 행사 후원 단체들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Medical Mavericks 소개 인터뷰

의과대학에 진학한 후 나아갈 수 있는 진로에는 무엇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임상의사 외에는 다른 진로를 생각해내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나날이 의대생들의 비임상진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최근 의대생의 비임상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새로운 단체인 Medical Mavericks가 창립되었다. 본 기자는 이 단체가

4교시, 빅데이터가 만드는 의료의 미래

– 이재호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 의생명정보학과 교수  이재호 교수님은 현재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정보학과 조교수와 응급의학과 부교수 직을 겸임하고 계신다. 의대생신문사에서는 지난 7월 22일 청담동 메디게이트 본사에서 진행된 ‘의대생신문 기자소양교육’에서의 이재호 교수님의 강연을 재구성하여 본 기사를 작성하였다. 빅데이터란? 빅데이터(Big data)라는 단어를 그대로 직역하면 ‘큰 자료’이지만, 빅데이터는 단순히 크기만

3교시, 사장님으로 불러드릴까요, 교수님으로 불러드릴까요?

딴짓하는 의사들의 경험- 김현정 분당차병원 교수 겸 차바이오F&C 연구개발사장 의대생 신문사에서는 의대생 기자 소양 교육으로 7월 22일 김현정 분당차병원 교수 겸 차바이오 F&C 연구개발사장과 만나서 인터뷰하게 되었다. 돌아 돌아 결국 피부과 의사가 되기까지김현정 교수가 처음부터 의사를 꿈꾼 것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한국무용을 하다가 공부를

2교시, 신약 개발과 임상의사로서의 기회

– 이동호 전 울산의대 교수,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이동호 센터장님은 마취통증의학과를 전공하고 (전)울산의대 교수, (전)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을 거쳐 현재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동호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님의 강연을 재구성하여 기사를 작성했다.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는 것 외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최근 의대생들 사이에서는 의사로서 임상 외에 할

1교시, 우리나라 의대 교육 뜯어보기

지난 7월 22일, 메디게이트 청담동 본사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의대생신문 기자 & 메디게이트뉴스 의대생 인턴기자 교육’을 진행하였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선배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육은 총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의대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세계 의대 교육과 우리나라 의대 교육의 차이점과

PK(poly klinic)를 알아보자! – [2. 외과편]

필자는 지난 <의대생신문 129호>에서 “PK를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하였다. 의과대학의 6년은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진다. 먼저 교양 강의를 듣고 기초의학을 배우며 의학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는 예과 시기가 있고, 본격적으로 임상의학을 배우는 본과 1~2학년 시기, 병원에서 흰 가운을 입고 실습하며 의사가 될 준비를 하는 본과 3~4학년

USMLE와 의사들의 미국진출

국내 의료 환경이 갈수록 각박해짐에 따라 해외로 나가고 싶어하는 의사들의 수가 이전보다 늘고 있다. 의사 커뮤니티인 ‘인터엠디’에서 5월 중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72.9%가 해외로 나가는 것을 고려해보았다고 응답한 바 있고, 이렇게 해외로 나가는 것을 고려해본 의사들 중 일부는 실제로 해외로 나가고 있다. 한국을

의과 대학의 교육방식, 문제 중심 학습과정 (PBL, Problem based learning)

임상실습 이전의 의과대학 수업은 제한된 시간 내에 방대한 양의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교수로부터 학생으로의 수동적인 강의법이 전부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임상 의사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환자에게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정확히 골라내고, 질병의 원인을 찾아 여러 가지 치료법 중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