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의대의대생

미술, 음악, 연기하는 의대생

인터넷에 ‘의대생 공부량’을 검색하면 적지 않은 후기들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압도적인 공부량 때문에 의대생이면 책상 앞에만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다르다. 많은 의대생들이 오케스트라, 통기타, 밴드 등의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여타 대학 동아리 못지않은 열정을 쏟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동아리, 혹은 그 외의 형태로 미술,

2020년도 의사 국가고시 수석 한양의대 한진희씨 인터뷰

의대 생활 6년의 종지부를 찍는 국가고시. 한양대학교 본과 4학년 한진희 씨가 2020년도 의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360점 만점에 339점(100점 만점 기준시 94.2점)으로 수석의 영광을 안았다. 전화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국시 대비법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Q. 국가고시 수석을 하면 국시원에서 직접 연락을 한다고

의대생 유튜버, 세상과 소통하다!?

<의대생TV> 채널 대표 인터뷰 유튜브는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사람들은 유튜브로 음악을 듣고, 정보를 얻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유튜브를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이 흐름에서 의대도 예외가 아니다. 구독자 6만 7천명의 <의대생TV> 채널을 운영하는 박동호 대표를 인터뷰하였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해부학 꿀팁

의과대학 하면 사람들이 많이 떠올리는 것 중 하나가 해부학이다. 해부학은 의학의 꽃으로, 인체의 구조와 형태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기능을 이해하는 과목이다. 인체를 이해하는데 핵심이 되는 과목이기에 일반적으로는 의예과에서 의학과로 진입하면서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과목이다. 의예과보다 갑자기 많이 늘어난 공부량과 실습으로 인한 피로로 인해 적응에

모르면 손해! 의대 공부 필수 사이트, 유튜브 채널 소개

의과대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고르라면 단연 ‘족보’와 교수님들의 강의록/PPT 이다. 하지만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도 내용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족보 문제를 강의 내용만으로 풀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주변 친구에게 물어도 모르는 건 매한가지라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렇다고 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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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 세상을 바라보다; 젊은 의사 포럼

지난 9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의대생,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의 교류의 장인 제9회 젊은 의사 포럼이 개최되었다. 대한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다양한 강연들과 함께 의대협 집행부 국들 및 행사 후원 단체들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Medical Mavericks 소개 인터뷰

의과대학에 진학한 후 나아갈 수 있는 진로에는 무엇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임상의사 외에는 다른 진로를 생각해내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나날이 의대생들의 비임상진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최근 의대생의 비임상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새로운 단체인 Medical Mavericks가 창립되었다. 본 기자는 이 단체가

4교시, 빅데이터가 만드는 의료의 미래

– 이재호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 의생명정보학과 교수  이재호 교수님은 현재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정보학과 조교수와 응급의학과 부교수 직을 겸임하고 계신다. 의대생신문사에서는 지난 7월 22일 청담동 메디게이트 본사에서 진행된 ‘의대생신문 기자소양교육’에서의 이재호 교수님의 강연을 재구성하여 본 기사를 작성하였다. 빅데이터란? 빅데이터(Big data)라는 단어를 그대로 직역하면 ‘큰 자료’이지만, 빅데이터는 단순히 크기만

3교시, 사장님으로 불러드릴까요, 교수님으로 불러드릴까요?

딴짓하는 의사들의 경험- 김현정 분당차병원 교수 겸 차바이오F&C 연구개발사장 의대생 신문사에서는 의대생 기자 소양 교육으로 7월 22일 김현정 분당차병원 교수 겸 차바이오 F&C 연구개발사장과 만나서 인터뷰하게 되었다. 돌아 돌아 결국 피부과 의사가 되기까지김현정 교수가 처음부터 의사를 꿈꾼 것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한국무용을 하다가 공부를

2교시, 신약 개발과 임상의사로서의 기회

– 이동호 전 울산의대 교수,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이동호 센터장님은 마취통증의학과를 전공하고 (전)울산의대 교수, (전)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을 거쳐 현재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동호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님의 강연을 재구성하여 기사를 작성했다.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는 것 외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최근 의대생들 사이에서는 의사로서 임상 외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