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의대의대생

의사들은 다 아는 NEJM 파헤치기

의사의 논문은 환자를 위한 연구의 기록이자 세상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다. 코로나로 인해 환자를 많이 보기 어렵지만, 의사들은 지금도 최신 연구동향을 숙지하고 새로운 진료 지침을 만들어가며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하고 있다. 특히 유력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언어와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어 보다 더 나은 진료가 이루어질 수

의사들의 START-UP

새로운 기술로 창업하여 연구를 활성화하는 움직임이 보여……. 스타트업 기업은 전문지식과 새로운 기술로 모험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신생 벤처기업이다. 이는 IT, 컴퓨터 등의 분야를 넘어서 의료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0여년 전에 설립되어 현재 꽤 큰 규모를 가진 의료계 기업도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의사 출신 창업이 점점 증가하는

언택트 시대의 의과대학 풍경

온라인 수업부터 비대면 시험까지… 의대생들의 언택트 학교생활 이모저모 코로나19가 일상생활 깊숙이 침투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코로나19의 유행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다. 의대생들 역시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이 기사를 통해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올 한 해 동안 학업을 이어간 의대생들의 생활

AI가 변화시킬 임상의료 현장의 모습

임상현장에서 AI의 활용 경험과 전망, 삼성서울병원 송상용 교수님 송상용 교수님은 삼성서울병원 병리과장 및 바이오뱅크장, 미래혁신센터 센터장을 거치며 국내 최초로 디지털 병리 시스템의 도입을 주도하셨다. 현재는 의료 AI 회사 루닛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디지털 병리 진단 보조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송상용 교수님의 강연을 재구성하여 기사를 작성했다. 

국내외 의료봉사의 가치, 봉사를 통한 인격 성장과 보람

의사들에게 일깨우는 국내외 의료봉사의 가치, 고대의대 김한겸 교수님 2020년 7월 31일, 메디게이트뉴스 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한겸 교수님께 의료봉사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나는 고등학교 때 봉사활동을 위해 뇌성마비재활원에 다녔었다. 해외 봉사는 다녀본 적이 없어서, 여러 다큐멘터리에 나온 것처럼, 가서 사람들을 하나 하나 치료해주는 것, 혹은 초등학교

의대생의 봉사활동이 목표로 해야 할 진정한 가치

의사들에게 일깨우는 국내외 의료봉사의 가치, 고대의대 김한겸 교수님 입학 후 골학이 끝날 무렵, 동아리 모집을 시작했다. 동기들은 밴드 동아리를 들까, 운동 동아리는 뭘 들어갈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중 봉사활동 동아리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많아서, 무려 면접을 보고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봉사동아리가 그렇게 인기가

세계를 구하려는 의사는 병원이라는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

세계의사회의 활동 경험과 해외 의학단체와 교류의 중요성, 연세의대 신동천 교수님 의사의 역할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일까요? 우선, 병원에서 진료와 수술, 응급상황에서 처치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또, 환자 상태를 관찰하다 적절한 중재와 처방을 결정하는 모습도 생각해볼 수 있겠군요. 의사의 역할과 병원을 떼어놓고 생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번 메디게이트-의대생 신문사 기자

의사과학자가 되려면

의사와 연구 임상 진료 및 연구 경험을 토대로 논문을 출간하고 학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의사라는 전문직의 기본 덕목 중 하나이다. 대한내과학회 수련교과과정에 의하면, 내과 전공의에게는 연차별로 요구되는 논문 실적이 있고, 내과분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에도 만 60세가 되기 전까지 매 5년마다 정해진 연수교육 및 논문평점을 취득하여야

의대생의 다양한 필기법을 알아보자

의대생들의 공부량은 실로 어마어마하다고 악명이 높다. 한 학기에 이수하는 학점도 타과에 비해 많고, 1주일 동안 수업 시수도 고등학생 못지않으며, 1시간에 학습하는 내용도 매우 방대하다. 이렇게 많은 공부량을 소화해내는 의대생들은 어떤 필기법을 활용할까? 의대생들이 활용하는 필기법은 크게 손 필기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필기로 구분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의대생 국제 교류의 온라인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장기화의 조짐을 보이면서 전 세계 의과대학 간 교류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국내 의과대학 본과 3, 4학년 학생들의 자교 병원 실습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연이은 프로그램 취소와 연기, 대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