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오피니언

No Thumbnail

의사와 사회적 참여

의사와 사회적 참여 대한민국에서 의사라는 직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며, 이중적으로 또한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안정적인 직업이 보장된다는 점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취업이 잘 되는 과를 전공하여 공과대학을 졸업해도, 좋은 학교의 경영학과를 나와도 더욱 많은 것들을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대부분의 대한민국

No Thumbnail

우리의 삶 속에 스며든 미니멀리즘

우리의 삶 속에 스며든 미니멀리즘 음악, 여행, 패션 등 우리의 삶 여러 분야에서 미니멀리즘이 스며들어있다. 말 그대로 최소한의 것들만으로 한다는 의미이다. 미니멀리즘은 본질만을 담고 있고 치장이나 겉포장과 같은 것들을 최소화 한다. 미니멀리즘은 의미 그대로 정말 필요한 것들만 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No Thumbnail

의사들의 신뢰성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들의 신뢰성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2016년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측평가연구소의 국제공동연구팀이 주관한 ‘전세계 질병부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HAQ (Health-care Access and Quality, 보건의료 품질 및 접근성) 지수를 토대로 대한민국은 ‘보건의료 접근성과 품질’ 부문에서 90.3점을 받아 195개국 중 25위를 기록하였다. 비록 2015년에 비해 두 계단 떨어지기는

No Thumbnail

의예과가 알고 싶다

의예과가 알고 싶다 “노세 노세 예과 때 노세 본과 가면 못 노나니 예과는 천국이요 본과는 지옥일세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는 바로 ‘의예과송(예과송)’이다. 요즘 이 노래를 아는 의예과 학생은 많이 없겠지만 이전 세대의 예과생들이 부르던 이 노래 가사에서 과거와 현재 예과생들의 생각이 크게

다가오는 맞춤의료 시대: ‘유전체, 다가온 미래의학’ 저자 김경철 테라젠이텍스 부사장님 인터뷰

후성유전학, 유전자가위 등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주제가 바로 유전체 의학이다. 게놈 시퀀싱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무어의 법칙*을 능가할 정도로 관련 기술의 발전속도 또한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범람하는 정보를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의대생, 임상의사들과 유전체 의학에 대해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 간극을 좁혀줄

냉방병, 그런 병명은 없다고요?

냉방병의 원인과 치료, 예방방법 올해도 어김이 없다. 예년보다 길어지는 듯 한 봄은 잠시, 6월이 되자마자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더위가 찾아왔다. 에어컨을 하루 종일 가동해야하는 강의실, 병원, 각종 시설에서는 두통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냉방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예방방법과 원인을 알아본다.   냉방병, 의학용어로는? 냉방’병’이다. 병이라면, 이를

Reverse Culture shock – its no joke

For those who have lived aboard you know how the story goes: You move to a foreign land filled with Cinderella dreams. But as soon as you get there its not fiction anymore– It’s reality. The intricacies of language and culture, a different education system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의 현황과 미래

지난 16년 3월부터 17년 7월까지 전국 17개 기관에서 1차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이 시행되었다. 먼저, 호스피스란 임종에 가까운 노인이나 죽음이 임박한 환자를 입원시켜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치료보다 병고를 덜어주기 위한 보호를 하는 시설으로 가족과의 면회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이 가능하다. 이는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고통을 경감하여

화재참사 밀양 세종병원은 ‘사무장병원’, 사무장병원이란 무엇인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의 원인 보건당국은 ‘독버섯’ ‘악마’로 비판   지난 2018년 1월 26일 오전 7시 32분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1층에서 불이 나 4월 7일 경찰 발표 기준 전체 사망자 47명, 부상자 108명의 인명피해를 낳았다. 최초 발화는 1층 응급실 내 탕비실 천장에서의 전기합선으로 경찰 수사

No Thumbnail

의사의 자격

의사의 자격 일부 의대생에 의한 불미스러운 성범죄와 폭행 사건을 돌아보며   사건 개요 법적 처분 학교의 처분 가해자 현황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2011) 본과 4학년 남학생 3명이 술에 취해 잠든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하고 이를 카메라로 찍음 성추행 장면 촬영한 혐의가 인정된 박씨는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