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137호

신경해부학의 발달

의대생이라면 한 번쯤 꼭 넘어야 할 산인 해부학 실습 수업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해부학 실습에서는 사진과 그림들로 접했던 인간 신체의 뼈와 근육, 장기들을 카데바에서 직접 찾아내고 관찰, 구분하게 된다. 이 실습은 이론적 지식을 경험을 통해 완성하는, 의학을 공부함에 있어 필수적인 과정이다. 해부학의 역사는

코로나를 배경으로 한 음악들 – 노래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한 해였다. 짧은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았던 코로나 감염 사태가 대유행을 거친 이후, 시국이 장기화하여 급기야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끼고 수능을 치렀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근 1년간 지속하면서 사람들은 모두 지루함과 답답함, 그리고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 나름의 행동을 취해왔다. 특히, 아티스트들은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가는 다리, 면역증강제

백신 개발에는 크게 항원, 면역 증강제, 백신 전달 관련 기술이 있다. 그동안 백신 개발은 주로 항원 디자인과 항원 대량생산 등 항원 관련 기술에 집중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을 기점으로 백신 개발이 활발해지며 면역증강제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노피와 GSK는 면역증강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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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올해 안에 사용 가능한가?

최근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 백신과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이 임상 최종 단계인 3상의 중간 평가를 한 결과 각각 94.5%, 95%의 높은 예방률을 보이면서 이른 시일 안에 백신이 상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신규 확진자 발생 건수가 연일 500명을 넘나들며 국내에도 긴급

의사들의 START-UP

새로운 기술로 창업하여 연구를 활성화하는 움직임이 보여……. 스타트업 기업은 전문지식과 새로운 기술로 모험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신생 벤처기업이다. 이는 IT, 컴퓨터 등의 분야를 넘어서 의료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0여년 전에 설립되어 현재 꽤 큰 규모를 가진 의료계 기업도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의사 출신 창업이 점점 증가하는

언택트 시대의 의과대학 풍경

온라인 수업부터 비대면 시험까지… 의대생들의 언택트 학교생활 이모저모 코로나19가 일상생활 깊숙이 침투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코로나19의 유행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다. 의대생들 역시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이 기사를 통해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올 한 해 동안 학업을 이어간 의대생들의 생활